지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문은 알고 있다 지문은 알고 있다 리처드웅거 지음 재승출판 많은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10대 청소년들이라면 '자아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자신을 안다는 건 참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아는 일은 그리 쉬운 일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알기위해서 혹은 자아를 찾기위해 오늘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 역시 나에 대해 아직까지 확실한 답을 제시 할 수 없다. 성격에 대한 성향 이나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 정도뿐이다. 그래서 난 조금 더 나에 대해 알고 싶어 무분별하게도 손금이나 관상, 혈액형 별 성격 분석, 별자리 운세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얼추 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확성에 대한 근거는 없기에 좋은 건 기억하고 나쁜 건 참고 하며 재미로 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