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지붕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리는! 기술 버리는 기술 다쓰미 나기사 지음 | 김대환 옮김 이레 인상깊은 구절 - 우선은 '아깝다'로 봉인하는 행동을 그만두자. '사용하는가, 사용하지 않는가.' '버릴 수 있는가, 버릴 수 없는가.'의 마음으로 물건을 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깝지 않은' 물건과의 사귐이 가능해지게 된다(16p). - '언젠가'의 봉인을 푸는 최강의 주문은 '3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것은 필요 없는 것'이다(68p). - 갖고 있는 것은 부지런히 사용하자. 반대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갖고 있지 말자(87p). - '한 번은 쓴 것이니까.'하고 사고방식을 바꾸면 많은 물건을 버릴 수 있게 된다. 한 번을 충분하다고 생각하든 '이것만'하고 납득할 수 있는 선을 긋든 그 물건에 맞춰 달리 생각하면서 아깝다고 망설이는 마음을 끊는 데..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