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칼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설의 사원 처음에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연봉은 급여+수업료라고 생각하라는 글이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흔하디 흔한 충고이지만 생각보다 실천하기는 쉽지는 않은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이부분에 대해서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간과했던 부분이 적지않게 있었던것 같다. 우스운 사실은 이 모든 매커니즘을 철저히 손익을 따지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단번에 이해가 갔다는 것이다. 적어도 회사의 누구는 나의 잠재능력에 대해 주판알 한 두어번 정도는 튕기지 않았까? 뻔한 놈이 되지는 말아야 살아남을 것 같다. 그 밖에 이 책의 내용은 마켓팅 기법이다. 시장에서 나를 전설의 사원으로 팔아넘길수 있는 기법. 실제 자신을 한마디로 정의할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라고 이야기도 한다. 절대 공감하는 내용이다. 서비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