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처럼 화내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처럼 화내라 왕처럼 화내라 크리스토프 부르거 지음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좋은 감정보다는 안 좋은 감정에 더 크게 휘둘리게 된다. 하루 종일 기분 좋게 흘러가다가도 별 것 아닌 일로 다른 사람과 말다툼을 한 번 하고 나면 그 날 하루의 나머지 시간은 우울하게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이 화내는 것인지 화가 자신을 휘두르고 있는 건지 모를 때가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감정적이라는 말은 좋은 의미보다는 나쁜 의미로 사용된다. 특히 다른 감정보다 분노의 경우 반드시 다스려야 하는 감정으로 치부된다. 부정적 감정으로 분류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분노는 살짝 살짝 풀어서 한 번에 터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거나 분노를 없애보라고 말한다. 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