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틀러 북 - 헨릭에벨레, 마티아스울 히틀러 북 헨릭 에벨레, 마티아스 울 지음 루비박스 아돌프 히틀러.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장본인. 자신의 야망을 위하여 수많은 희생을 강요했던 사람. 오로지 게르만족만이 우월한 인종이라며 수많은 유대인을 잔인하게 짓밟았던 사람.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이길래, 어떤 생각을 가진 인간이길래 동료 인간들에 대해 그토록 잔인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던 것일까. 아돌프 히틀러는 1945년 4월30일 오후 3시 30분경, 제국 총리공관의 지하벙커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육체가 러시아군의 수중에 넘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그의 측근들에게 자신과 부인의 시신을 불태우도록 명했던 사람이다. 그 당시 소련의 지도자였던 스탈린은 히틀러가 자살했다는 보고를 쉽사리 믿으려 하지 않았고 히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