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라 페일린의 열정 세라 페일린의 열정 케일린존슨 지음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알래스카 사람들의 표심을 움직인 건 그녀의 정책이나 공약보다 그녀의 소박한 약속이었다. 태어나서 한 번도 미국에 가 본 적이 없지만 영어에 통 재능이 없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는 나라가 있다면 '미국'인 것 같다. 그런 미국의 대선을 흥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났다. 당연히 이번 대선에서 가장 인기인은 오바마였다. 하지만 오바마의 변화에 도전을 했던 여자가 있어다. 바로 '사라 페일린' 그녀가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던 날 미국 대선에 또 다른 큰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다. 내가 아는 것은 그저 신문과 방송에서 보았던 세라 페일린이라는 미국의 부통령후보라는 것이 전부였다. 그 후에 그녀에 대한 자질론과 실책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