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긍정의 파이터다 나는 긍정의 파이터다 이희성 지음 길벗 2009.09.01 펑점 인상깊은 구절 꼴찌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지만, 꼴찌에만 머물러 있고 벗어 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나는 살아오면서 배웠다 (191쪽) 허리와 무릎통증 때문에 21살의 한창 나이에 권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희성씨, 그는 고교 3학년때 프로로 데뷔하여 신인왕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권투가 전부였던 그는 부상으로 세계챔피언의 꿈이 날라가자, 술에 빠져 한때 알콜중독자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절망과 시련을 극복하고 기업체 및 관공서 등에 출강하여 컨디션트레이닝이라는 독특한 분야에서 명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컨디션트레이닝 강의란 몸을 회복시켜 주는 운동일뿐만 아니라 호흡과 명상을 통해 마음에 긍정적인 기..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