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이 풀리지 않나요? 답이 있어요. 올 여름도 유난히 더운 날씨 입니다. 이런 무더위에는 시골 마을 평상마루에 앉아 모기장을 치고 모기풀을 피운채 가족들과 둘러 않아 금방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수박을 두세개 정신 없이 먹는 기분......!! 또는 선풍기 바람에 다리 꼬고 누워서 몇권의 책을 읽다보면 그곳에 빠지기도 하고 때론 수면제의 역활도 하더군요.... 제가 밝은사회&밝은미소 운동본부로 어린이 기형얼굴 (언청이 화상어린이 얼굴, 구순 등) 에 재건 미용성형으로 밝은미소를 전하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내 자신에 대해 특히 사랑하는 마음의 정도에 따라 얼마나 모든일들이 잘 풀리는지를 마법처럼 느낄 수 있었다고 할까요? ...... 여러분들에게도.... 사랑하는 애인에게 보내는 마음만큼 나를 사랑해서 스스로에게 격려와 칭찬 그리고 멋진 선물.. 더보기 이전 1 ··· 694 695 696 697 698 699 700 ··· 7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