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는 암소들의 여름 웃는 암소들의 여름 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 정현규 옮김 쿠오레 인상깊은 구절 - "어디로 모실까요?" "어디든 상관없으니 그냥 달리시오." (11p) - "이제 우린 어디로 가지요?" "자네가 가고 싶은 데로." (55p) -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만 하네." "다른 사람의 일은 고사하고 난 내 자신의 일도 기억을 못 한다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 지음 | 김난주 옮김 돈 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 김정우 옮김 난생 처음 읽어본 핀란드 소설, . 제목도 독특했지만, 처음부터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 무척이나 특이했다. 잭, 폴, 피터 등의 미국식 이름에는 익숙했지만, '세포 소르요넨'이라던지 '타베티 뤼트쾨넨' 같은 책 속 핀란드 주.. 더보기 이전 1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7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