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갑을 여는 힘 바잉트랜스 지갑을 여는 힘 바잉트랜스 조 비테일 지음 | 이미숙 옮김 비즈니스맵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상점에 들르면 처음에 예정했던 예산을 초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상점에 들어가면 곧바로 점원이 달라붙어 이렇게 물어본다. '뭘 찾으시나요?' 이 질문에 대답하면 그 때부터 뭔가에 홀린 것처럼 점원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다가 딱히 고사양의 제품이 필요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값비싼 고사양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물건을 구입하고 난 후에 '이런건 사실 필요없는데- 괜히 너무 욕심냈나?'하는 생각이 들 때면 꼭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다. 사람들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 만드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지갑을 여는 힘 바잉트랜스』의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최면'에서 찾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은 모두 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