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콩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만의 별자리 풍수 인테리어 나만의 별자리 풍수 인테리어 이상인 창해 원래 풍수에 관심이 많다. 사람의 기운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을 믿듯이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긴 것 같다. 최근에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 풍수 인테리어의 조언대로 최대한 가구를 줄이고 넓히는 작업을 했다. 과학적으로 따져봐도 침실에 물건이나 가구가 많으면 먼지가 많이 쌓이고 보기에도 답답해 보이긴 하다. 아무튼 그 덕분인지 숙면을 취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 책은 별자리라는 타고난 운명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맞춤 풍수 인테리어를 알려준다.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자유인 것이고, 재미있게 볼 만한 책이다. 사람들이 재미 삼아서 별자리나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구분하는 것이 대충 비슷하게 맞는 것 같다. 여기서는 기본적인 풍수의 원리를.. 더보기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