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 여자 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 여자 한경아 지음 중앙books [미니 느낀점]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여자 오수정의 이야기를 담은 자기 계발도서이다. 수정의 나이는 서른 살. 소극적이고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한 성격 탓에 다니고 있던 직장마저 잘렸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신 후 외톨이가 되었다. 남은 재산이라고는 한 칸짜리 방과 어머니가 남겨 주신 목걸이와 반지뿐이었다. 그녀의 삶 자체가 불행이었다. 수정은 스스로를 발길에 차이는 무수한 돌멩이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가치도 없고 별 볼일 없는 여자. 희망도 없고 꿈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했다. 불행은 불행을 부른다. 행복은 행복을 부른다. 앞날을 예언하는 '스타루비'처럼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미래를 결정 짓는다. 노파에게 받은 '스타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