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2.0 스폰서 2.0 김동성 지음 휴먼드림 2009.04.08 펑점 스폰서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몇전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 떠오른다. 광고회사에서 만든 x파일 그게 인터넷으로 유출이되서 실명으로 거론된 연예인들이 많은 괴로움을 당했던 사건이 떠어른다. 그때 그사건이 유야무야 처리되고 그후의 일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스폰서의 내용을 읽다보니 비슷한 내용들이 나오는것 같다 내눈에 인상깊게 다가온것은 나이트죽순이 나는 그단어를 그때 처음으로 들었기때문에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이글은 연예부기자로 있으면서 접한 일들이기때문에 작가의 말마따나 발로쓴글다. 그런데 읽고난 내 생각은 모든 연예인이 이들과 같이 연예계 생활을 한다면 너무 허무할것 같다. 드라마나 오락프로등 TV프로를 .. 더보기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7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