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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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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의 힘
잭M주펠트 지음 | 김현후 옮김
나무와숲


 말 그대로 성공의 놀라운 비밀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지배의 힘이라는 것은 정말 많은 영향력이 있다라는 것을 느껴봅니다.
몸속에 잠재되어있는 엄청난 지배의 힘을 잘 이용한다라면, 성공은 그리 어렵지 않다라는 것을 말이죠.

  현실적으로 힘겨움도 있지만, 어려운것도 한 시점을 어떤 정점이라는 것이 이다라는 생각도 해보고, 어려움도 그다지 힘들지 않다라는 것을 말이죠. 자신의 내재되어있는 성공의 원천을 얼마나 발휘하고 살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는 기회를 다시금 가져보내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나 자신에게 얼마나 만족도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어떻게 하면 성공과 만족을 같이 맛보며, 즐기며 살까..그 또한 책속에 지식을 접하면서 내것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바로 적용하지 않으면 행동으로 표현으로 옮기지 않으면 일반 평범함과 별차이가 없다라는 것을 말이죠.
자신의 욕망도 인생의 살면서 펼쳐가는 의도를 잘 알고 자신의 실현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이든 아무련 변화도 올수 없다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답니다. 자신은 역시 자신이 지배하기에 그 누구도 넘볼수 없든 영역이니 말이죠.

  자신을 욕망의 그 목적을 실현하고자 하면 고달 품도 행복으로 올수 있다라는 것과 그렇지만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너무 모르고 내 자신의 힘의 사용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그럭 저럭 만족하며 잃고 살아왔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욕망에 대한 삶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나 자신의 내재된 의욕을 잘 발산하고 푠현는 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데, 변화의 물결은 그리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껴봅니다.

  나를 표현하고 자신을 가추워주는 책, 현실을 물러서지 않고 그 욕망을 표출할때. 만족감을 가지지 않을까 싶군요.
책의 글중 " 우리가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것을 성취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의로 가득할 때 이 창조적인 힘은 우리이 손아귀 안에 취어진다." -알렉산더 그래햄 벨- 글 귀가 마음에 새겨지고, 글을 읽어가면서 중간 중간 나오는 글 귀들은 자신의 마음이 변화하는데. 힘을 주는 느낌을 들어 다시금 읽게 되었답니다.
지배의 힘은 자신을 지배하는 모든것이 균형을 이룰때 그 힘은 더욱 발휘하게 된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by 북카페 책과 콩나무 - 무지개빛(sjk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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