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콩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의 아침에 문득 돌아보다 '생의 아침에 문득 돌아보다' 의 제목는 서정적인 느낌을 주는 책인것 처럼 느껴졌다.그런데 책을 펴는 순간 인간의 마음을 꽤뚫은 심리학 개론 총괄편 처럼 느껴저서 읽는 나 자신이 힘들었던것 같다. 글 하나하나에 뜻을 부여했기 때문에 느끼면서 내 자신을 글속의 주인공 처럼 묻어서 느껴야 했기 때문이다. 인간 는 태여날때부터 고난속에서 태여난다고 합니다.그 고난속에 내가 주어진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내 자신이 정도를 걷는것인지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잘 모르고 죽음을 맞이하는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마음을 비운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내가 석가모니도 아니고 내가 하나님도 아닌 한 인간으로써 어떻게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을 내 자신처럼 이해 할수있는지...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을 보고싶다고 .. 더보기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