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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름다운 열정




 




아름다운 열정
조현정 지음
청림출판

상식을 뛰어 넘는 발상의 전환으로 "1등보다 1호를 선호하는 창조경영인"이 되라고 힘주어 말하는 그는 창업에 성공한 벤처의 신화 조현정이다!!!!

그는 대학 3학년 어린나이인 20대초반에 벤처기업을 창설하여 성공을 거두고 지금 5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후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미국에 빌게이츠가 있다면 한국에 조현정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분이다..

그는 꼬마 기술자라는 칭호를 받으며  전자제품을 고치는 일을 했으며 더욱 전진하기위하여 83일 만에 검정고시에 도전하여 합격을 하고 인하대학을 진학을 하여 대학생이란 신분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pc용 프로그램으로 5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성공을 거두고 1984년에는 1억 7,000만원(지금가치 17억정도)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그는 비트교육센타를 설립한 목적은 돈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잘 살기위해서 "생태계 공원"이라는 경영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한 많은 사람들을 대중화 시켜 소프트웨어 강국을 만들고 개발자들의 파워 네트워크 구축을 하는데 설립의 목표를 두며 깐깐한 원칙과 엄격한 비트식 교육방법을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비트교육센타를 입학하기위해선 입학기준이 까다로운 만큼 자긍심을  높인곳이라는 비트교육센타 학원은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야하며 기본적인 인내력과 의지라는 목표의식이 중요한 자질를 보면서 기준을 삼는다고 한다.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든 세상이라고 하지만 비트교육센터는 수료생 대비 10배가 넘는 채용 의뢰수로 넘친다고 합니다.

상위 1퍼센트 전문가에 걸맞은 실력을 인정받아야 졸업을 할수 있으며 즉 자체 IT교육의 보증수표라고 할 정도로 엄격하게 최고가 될때까지 끊임없이 양성하는 이유가 되는것이다.

더 넓은 세상의 큰 기술에 도전하기 위해서 적자를 내면서까지도 비트 교육을 고집하는 이유는  서로 공유할수 있는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넘버원이 아니라.온리원이 되라.

고도의 전문지식과 새로운 기술을 가지는것은 창조적이며 모험적인 경영이다.

이런 벤처의 경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가는 개척정신이라고 할수 있다.

개척정신은 1등이 아니라 1호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넘버원이 되기위해서는 외로운 경쟁을 하여야 겠지만 온리원 인재는 서로 생각을 추구하기위하여 협력해야 함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하여주며  남이 해 놓은 시장에 뛰어들어가면 2등일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기존세력보다는 블로오션을 창출하는 창의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실업자로 대학 졸업생은 넘처나지만 기업에서 쓸 만한 인재가 없다는 말을 한다.

즉 필요한 인재가 부족한것이다.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위해서는  교육기관은 꼭 필요한 인재로 맞춤 인재를 교욱시켜 배출해야 한다고 한다.

많은 곳에서 공인할 만큼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다는것은 실력 뿐만 아니라 의지력이 투철하며 국가관이 투철한 사명감과 노력이 충만해야 한다.

그리하여 스스로 정답을 찾아 창출해 내는것이다.

주로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위하여 공동적으로 과제를 만들고 효율적인 진도를 나가기위해서 노력하며 그들은 신력과 인정.화합.양버들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고 한다.

몰입속에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아낌없는 열정을 발휘하면서 짧은 6개월 과정이기에 밤낮을 가리지않고 해야한 하는 비트 전문과정6개월 는 행시든 고시든 패스했을거라는 회고하는 그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은 서로 격려하며 전진.정보공유와 창조해 나가는것만이 최선이라고 믿었다고 했다.


by 북카페 책과 콩나무 - 빈아맘(soso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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