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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천년의 경영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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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경영지혜
쉬진 외 지음
휘즈프레스

저자 : 천위펑-저장 공상대학 경제대 부교수이자 일본 와세다대학 정치경제대 방문학자, 경제학 박사이다.
저서로는 『하루에 완성하는 MBA』, 『직판 핫라인1 - 직판을 통한 부의 창출』, 『 메이드인코리아 삼성』이 있다

저자 : 쉬진-경제전문가. 저서로 『30일이면 당신도 경영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가 있다.
역자 : 허유영 
한국외대 중국어과 졸업.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지은 책으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일기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저우언라이평전』, 『디테일의 힘』, 『결과형 인재가 되라』, 『에도일본』, 『황제배후의 여인』, 『제갈량 문화유산답사기』 외 다수가 있다.

이 책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묵자, 한비자를 제자백가라고 하는데 그들의 우화와 함께 접목시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는 책 입니다.

제자백가의 풍부한 사례속에 우화는 기업 경영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여 주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업경영에 적용할수 있는 풍부한 지식이나 할수 있겠네요..

우리는 기업을 경영하다보면 <경영전략> <경영관리> <인재관리> <자기수양> <고객관리> <경쟁전략>이 얼마나 우리에게 위기적으로 대처할수 있는지를 미리알아  현실에 맞게 대처해야만  기업은 성공할수 있닫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실천방안이라고 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탁상공론으로만 끝난다면 기업은 발전할수 없다고 하겠지요..

제자백가의 지혜들을 읽고 그에 대한 우리가 해야 할일들을 찾아 논리를 펴 보므로써 더욱 현실감있게 마음속으로 와 닿는 느낌이 듭니다.

과거 그리고 현재와 미래가 담고있는 중국의 경제 ..우리나라는 중국의 경제에 모든 관심을 솟고 있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들은 많은 인구와 많은 자원이 있으므로 우리의 기업들이 그들에게 다가가서 우리의 이익을 위하여 뛰어야하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IMF이후로 경제가 흔들리며 많은 실업자들이 길거리로 몰리고 있는 현실속에서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 이 안되어서 실업율이 증가하는 이 시대에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이 책에서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일본이 원자 폭탄 투하로 땅이 초토화 될었을쯤  일본에 도요다는 응장한 꿈을 위해 세계 1위인 포드에 도전장을 냈던 것입니다.

그 도요다는 우리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 속에서 원대한 목표가 포드를 자치고 오늘날 일본을 있게 만든 도요다를 보면서 우리는 할수 있다는 자심이 가장 중여했던것 같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1위라고 해도

언제라도 최 하위로 추락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무섭게 뛰는 중국을 보면서 우리는 언제나 중국을  하위 기술을 가진 나라라고 할수만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문제점을 내부에서 찾고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노력하지 않으면 어찌 세계의 브랜드로 성장할수 있을까요?

중국은 이미 자동차 산업도 우리보다 생산으로 보아도 우리를 앞질었다고 합니다..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할것이 무엇인가 방황하는 실수를 저질른다면 우리는 영영 과오를 저질어 못건널 강을 건너갈지도 모릅니다.
 
by 북카페 책과 콩나무 - 빈아맘(soso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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