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콩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화 속 인생, 인생 속 신화 신화 속 인생, 인생 속 신화 이영임 열대림 신화, 그 쌉쌀한 지혜~! 신화속 이야기는 판타지처럼 환상적이면서 조금은 허무맹랑하기까지 하다. 신화 속 신들은 인간들과 달리 특이한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처음 신화와 관련된 책들을 접해보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신과 인간의 영역을 나누어 생각했던 것 같다. 웬지 신들은 위엄있어 보이고 전지전능한것처럼 보이니까. 그러다, 를 읽고 신화 이야기에 매료되었다. 신화속 신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만화도 즐겨보았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때에는 그저 재미있다는 이유로 즐겨 보았었는데, 그러다 몇권의 신화소재의 책들을 읽으면서 재미도 재미지만, 신과 인간이 꽤 닮은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들 역시 인간처럼 사랑도 하고 질투도 하.. 더보기 이전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