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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번째 서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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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서른살
리 아이젠버그
리더스북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준비가 안된 60세이라면 인생은 60세부터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준비 안 되어진 현실속에서 은퇴를 상상만 해도 끔찍한 살인마가 오는것 같을정도로 큰파장이 나에게로 가슴에 진동합니다.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위치는 어디쯤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문제인 것 입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내일을 위해 현실성있는 삶을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한 책이라고 할수 있겠다.

체격과 정신력이 왕성한 나이에 준비를하여 힘든일을 관장할수 없는 자신의 노년시대에 또 다른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 보아야 한다는 것 이야말로 이상적인 노년의 준비라고 할수 있겠지요.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숫자에 대한 개념으로 채워저있다.그러나 내가 행하지않으면 안되어지는것들이 왠지 마음으로 동화가 작게오네요..그러나 은퇴후에 실질적으로 가저다줄 우리들만의 대안들을 보여줌으로써 지금의 목표와 노후의 설계을 가름하는 목표을 현실성있게 보여주는대서 마음의 지식을 터득해 봅니다.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그가 은퇴후 멋진 경주마. 눈부신 주택등 그는 고금스런 여정으로 마음을 충족시킬수 있는 만큼의 돈을 가지고 있었다.

그때 52세의 나이 아내는 두살 아래 아이는 경우 7세.9세 빌 게이츠만큼은 안되어도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예기치 않은 풍파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이라고 질문을 받은다면 고민해야할 문제이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생명이 연장되어지고 있다.연장 되어진다는것은 그만큼 타인이 아닌 본인자신이 자기 관리를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늣은감은 있지만 과연 몇명이라 노후의 설계를 하고 있고 진행형인가는 의문의 문제이다.돈이 들어오면 모자라 허덕이기 바쁜 생활을 하고 있으니 큰일인 샘이다.그렇다고 마음을  내려놓고 있을수는 없는 노릇은 분명한 사실인데 말이다.

숫자의 개념은각 개인이 눈 높이가 다르듯이 서로 다르다.그러므로 대화가 여러운것은 현실이다.그러므로 사람들은 생활의 양식의 퇴보에 대한 두려움으로 30대후반부터 50대까지 자신의 미래에대한 애메획을 세우게 되는 강력한 동기이다.

숫자를 좇는 사람들의 특징은 지체형.돌발형.좌표형.탐사형(p42)의 유형으로 나눠어서 설명되어지면서 소득의 추이나 실자산에 따른 변화등을 도표로 살명해 주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수십년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않는까닭은"아이젠 버그의 불확실성원리(The Eisenberg Uncertainty Principles)라는 작가스스로의 명칭으로 설명되어지고 있다.

(p61~65) 쉽은 말로 불확실성은 과다한 물가상승과 생각하지도 않은 의료비 상승 등을 들수 있겠지만 자기자신에 대한 사회적인 압력이 없으므로 소비자 지출이 경제의 원동력이라는 주장앞에서도 무너저 자신을 매립지에 묻는 형상이 오고만다.

자신에 맞은 숫자를 세워서 성과를 기록해 놓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너무 무관심속에서의 척도을 나중에 알아차리고 시간과 더불어 불어나는 기분좋은 불어남을 깨닭아야할것이다.

금융의 메커니즘에 말려들어가지않고 적절한 시기와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비법속에서 자유의 도구을 맞보아야할것이다.

우리나라는 특히 비약적으로 노인 증가를 가저와 의료보험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거니와 국민연금보험이 허탕이라는 말들로 채워지는 마당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고보면 국가만 믿고 방광할수는 없는 현실에 와 있다고 볼수가 있다.

분명 은퇴후의 삶이 어떻게 전개될지의 불확실성을 타파하는길은 본인에게의 실행에 있으므로

은퇴후 지금보다 많은 생명이 연장선상에 있을것이다. 그리하여 은퇴를 몇가족의 모습을 유형별로 사례들을 설명되어지네요(p138~148)

다운 시프팅(Downshifting)삶의 질과 설계의 개념에서 평생학습강좌나 그밖에 많은 프로그램속에서 삶을 드리워서 나만의 돈과 건강 행복을 균형잇게 갖추는 숫자의 샘이 진정한 꿈꾸는 인생목표속에서의 설계를하였는가를 생각을 해본다.

다소늣은감이 있을지라도 노후의 준비된 삶을 살아가기위해서 이책을 읽고 난 후에 노후를 재 조명하고  현재보다 업그레이된 삶으로 길을 닦도록 총매작용이 될것 갔네요
 
by 북카페 책과 콩나무 - 빈아맘(soso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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